빅미스터쥐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니블럭 조립후기 - 빅미스터쥐, 미키마우스 미니블럭 이라고 처음 본 제품, 한번 만들어 보고 싶어져 구매했다. 블럭이 너무 작아서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블럭류는 아니고 키덜트 장난감 류로 시간죽이기로도 재미나고, 완성품 전시용으로도 꽤 이쁘다. 미니마우스 제조 설명서와 함께 있는 작은 블럭 다발. 블럭이 얼마나 작은지 가장 작은 크기 1x1 블럭을 손가락에 올려본 모습 한번 이 제품을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을 재보려고 스톱워치를 킨다. 이게 딱 설명서 절반 페이지 완성 할 때까지의 모습몸통과 얼굴 반토박완성 모두 완조립을 했을때 걸린 시간... 40여분.처음이라 그런지 버벅거리기도 했지만, 가장 시간이 걸리는 부분은 해당 크기의 블럭을 찾아내는 일이었다. 완성품. 작은 초록색 깔판이 있는데 그 위에 올려놓는다. 이건 조립 완료 후 남은 블럭인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