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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블럭 이라고 처음 본 제품, 한번 만들어 보고 싶어져 구매했다.
블럭이 너무 작아서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블럭류는 아니고 키덜트 장난감 류로 시간죽이기로도 재미나고, 완성품 전시용으로도 꽤 이쁘다.
미니마우스 제조 설명서와 함께 있는 작은 블럭 다발.
블럭이 얼마나 작은지 가장 작은 크기 1x1 블럭을 손가락에 올려본 모습
한번 이 제품을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을 재보려고 스톱워치를 킨다.
이게 딱 설명서 절반 페이지 완성 할 때까지의 모습
몸통과 얼굴 반토박완성
모두 완조립을 했을때 걸린 시간... 40여분.
처음이라 그런지 버벅거리기도 했지만, 가장 시간이 걸리는 부분은 해당 크기의 블럭을 찾아내는 일이었다.
완성품.
작은 초록색 깔판이 있는데 그 위에 올려놓는다.
이건 조립 완료 후 남은 블럭인데 여유가 있다.
블럭 중, 불량블럭이 하나 보인다.
찌그러지고 못쓴다.
창틀에 전시
마트에서 산 기아타이거즈 마스코트 방향재와 같이
나쁘지 않네..
다음엔 미니마우스를 해볼까..
그나저나, 판매자 센스인지 라이선스 문제인지,,
미니마우스를 미니마우스라 부르지 못하고 '빅-미스터쥐' 라고 소개하며 팔고 있다. ^^
끝
- 제품정보
제품명 : 미니블럭 빅미스터쥐
제품가격 : 할인해서 4,700원 택배제외
구매처 : http://miniblock.co.kr
가입할 때 추천인 nunno21 입력 바람. 1천원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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