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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농장

선글라스 도수 교체 및 비용 후기 - 레이벤 2014-F 선글라스 안경을 쓰는 사람으로써, 불편한 점이 많겠지만 그중에서도 선글라스나 물안경 등을 아무거나 쉽게 못 고른다는 점이 가장 큰 불편이 아닌 가 싶다.똑같은 제품을 사더래도 도수를 넣어야 하는 입장에서 추가비용도 문제지만, 그만큼 원래의 제품을 따라가느냐의 성능 문제, 심하면 그 제품이 도수작업이 아예 안되어 포기하는 경우까지...그렇다 보니 이런 용품들은 신중하여 선택하기 마련이다.선글라스의 경우에는 렌즈를 착용 후 일반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방법도 쓰긴 한다던데, 그게 보통일일까.... 이번에 국민선글라스라 불리기도 하는 레이벤 2140 아시안핏 제품 (모델명 RB2014F) 을 사용 할 수 있게 되었다.문제는 도수...이미 내손에 들어온 물건인 만큼 사용은 해야 겠고, 그냥 근처의 몇번 가던 안경집으로 향했.. 더보기
시계줄 갈이 DIY 좋은 시계는 아니지만, 그래도 오랫동안 만족해온 시계의 가죽 줄이 너무 낡았다.그렇게 시계를 자주 차는 성격은 아니지만 여름이라 긴팔소매가 아닌 반팔을 자주 입다 보니 팔이 너무 밋밋하여, 그냥 악세사리 정도로 시계 포인트가 좋다고 생각해 더 자주 사용하게 된다. 건전지도 다되고, 유리도 깨지고, 하자는 많지만,다른걸 무시하고서래도 줄 갈고 약만 갈아끼워 사용하고 싶어서 시계방을 찾아보니 근처에 없다... 그리고 보니 예전 어릴 땐 시계방 이란 곳에서 시계약을 갈았던 기억이 있었는데, 요 근래에는 그런 매장이 거의 안보이는 듯 하다. 인터넷검색을 하고보니 의외로 건전지나 시곗줄 가는 정도는 간단히 할 수 있다 하여 인터넷 검색하여 싼 줄과 건전지를 구매하게 되었다. 가죽 시곗줄 인터넷 구매가 15,000.. 더보기
기능성? 옷걸이-논슬림방지 및 다기능 코시나 옷걸이 집에 옷걸이가 부족하여 사야지 하다가 검색검색 하다보니 조금 기능성이 보이는 제품이 있다.개당 250원 정도로 싼 가격같지는 않은데 다기능이라 하니 몇가지 제품 중 선택한 제품이 이 코시나 옷걸리 라 부르는 제품 이었다. 일명 논슬림 옷걸이 라 설명하는데 그 다기능 이란 것걸이 어깨 부분에 코팅처리되어 옷이 미끌리지 않는 논슬림 기능티 같은 것을 걸때 목늘어남 방지형 구조바지걸이 부분의 2가지 형식..사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 바지걸이 부분 이었다. 이 제품은 비슷한 모양으로 여러 제품이 있긴 하던데 여기는 코시나 라고 강조하며 자기 메이커를 말하기에 이곳에서 고안한 제품인지는 모르겠으나 믿음이 가 이 제품을 선택 하였다. 총 30개 구매.. 추가로 밸트걸이 까지 총 1만원 정도 소모 이게 가장 마음.. 더보기
양키캔들-향초와 차량 방향제 등 기존에 차에 매달아 쓰던 양키캔들 방향제가 다했는지 향이 덜하여 새로 구매하자고 벼르다 온라인 매장을 통해 구입 하게 되었다.양키캔들 공식 몰도 있었지만 시중의 다른 몰에 할인을 적용해도 비싸고 최저가로 검색하는 게 나아보인다.추운오리의 경우엔 롯마 포인트를 활용하기 위해 롯대마트 몰을 이용하여 구매하게 되었다. 원레 차량방향제가 목적이었지만, 보다보니 지름신이 발동하여 기존에 원했던 방향제와 더불어 에어컨구멍에 꼽는 시원해 보이는 스틱형방향제,그리고 집에서 써보려고 향초라는 것도 구매 하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 배송받음 좌측부터 양키캔들 향초, 향초 끄거나 관리하는 툴, 차량 방향제 걸이형, 차량 방향제 스틱형 이렇게... 총 5만원 정도 들었다. 자캔들라지 623미리.대략 27,000원향초 아래에는 .. 더보기
미니블럭-2탄-미니마우스와, 건담(관절움직이는) 조립 미니블럭이 재미있어서 2차로 구매하였다.처음 미키마우스 조립편 에 이어 짝꿍 미니마우스와 좀 어려워 보이는 건담.. 먼저 미니마우스 도라에몽은 블럭 사면서 같이 구매한건데 클레이모델이라 아직 만들진 않았다. 미키마우스의 노하우인지 30분이 채 안걸린 듯 하다. 짝꿍 조립 후 전시하고 쇼미더머니가 하고있어서 그날 종료. 그리고 건담 조립완료.건담은 구체관절이 있어서 팔다리가 작게나마 움직이기도 한다. 건담은 블럭 형태가 조금 달랐다.관절이 움직이기 위한 관절블럭과, 건담의 눈, 이마 등 특정 부위가 투명컬러 색상의 블럭이 있었고, 사각형 모양이 아닌 세칸 블럭, 비스듬 블럭,, 등등 종류가 많아졌다. 그리고 설명서가 조금 다르게 어렵게 설명되어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마지막으로 이 제품에 사용된 블럭은 .. 더보기
미니블럭 조립후기 - 빅미스터쥐, 미키마우스 미니블럭 이라고 처음 본 제품, 한번 만들어 보고 싶어져 구매했다. 블럭이 너무 작아서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블럭류는 아니고 키덜트 장난감 류로 시간죽이기로도 재미나고, 완성품 전시용으로도 꽤 이쁘다. 미니마우스 제조 설명서와 함께 있는 작은 블럭 다발. 블럭이 얼마나 작은지 가장 작은 크기 1x1 블럭을 손가락에 올려본 모습 한번 이 제품을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을 재보려고 스톱워치를 킨다. 이게 딱 설명서 절반 페이지 완성 할 때까지의 모습몸통과 얼굴 반토박완성 모두 완조립을 했을때 걸린 시간... 40여분.처음이라 그런지 버벅거리기도 했지만, 가장 시간이 걸리는 부분은 해당 크기의 블럭을 찾아내는 일이었다. 완성품. 작은 초록색 깔판이 있는데 그 위에 올려놓는다. 이건 조립 완료 후 남은 블럭인데 .. 더보기
온라인 트롤링 낚시 게임 그랑메르 미리보기 글 2009-12-22 작성된 포스트 오랜만에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낚시게임이 출시 되었습니다. 아직 출시는 아니고 클로즈 배타 테스트 계념으로 게임의 개발이 진행중이며 곧 오픈배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 합니다. 그랑메르 (Grand Mer) 게임장르 : 온라인 트롤링 낚시게임제작사 : 한빛소프트 T3엔터테인먼트 한빛온을 통해 게임 서비스 예정사이트 : http://gm.hanbiton.com진행도 : 2009.12.21 현재 클로즈드 배타 테스트 개발중. 아직 개발중이며 보기에 막바지 준비에 한창으로 보이는 이 게임을 미리 살펴 보았습니다. 계속 보실분은 아래 "더보기"를 클릭하여 펼쳐 보세요. 게임특징 게임 개발사의 소개를 인용한 특징을 꼽는다면, 세계최초 로 구현한 온라인 트롤링 낚시게임 - 이런 최.. 더보기
나의 첫 게임기 엑스박스 (X-BOX360) 애물단지 2009-08-22 작성된 포스트 후배직원의 권유아닌 현혹에 당해 엑스박스를 구매어언,, 5개월째는 접어든듯 합니다. 당시 최신기종으로 결제를 하고보니 금전 40만원은 후딱이더군요, 그나마 그것으로 끝나면 다행이지, 소프트며, 케이블이며, 온라인결제며, 이리저리 쓰고보니도합 70장 이상이 깨진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재목이 첫 게임기라 칭했지만, 어릴적 재믹스나 흑백 닌텐도도 가져보긴 했지만,성인이 되어 게임기를 산다는 것에서 처음이라 칭함) 그런데 이놈이 가치 이상의 재미를 준다면야 이런글이나마 안쓰지..ㅠㅠ 사실 게임이란 놈과 함께한게 지금까지 평생이라면 평생이기도 하지만, 어느세 라이트한 게이머가 되버린 저에게엑스박스 소프트들은 너무나 메니악한 기분이 듭니다. -그 메니악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 게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