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가튼사가2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운의 게임 - 포가튼사가 2 온라인 서비스 종료 2007-05-08 작성된 포스트 포사2온 을 갖 대딩이 된 시절에 즐겼던 기억입니다. 그당시 오픈배타 라는 계념도 처음 알게 됬었고, 오픈배타를 참 오래한 게임이 아니었나 회상합니다. 포사는 처음 평민으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목표는 싸울아비. 맨손격투라는 점도 흥미있지만 발차기도 한다니깐 너무 끌렸습니다. 렙 20이 되어야 전직을 한다던... 그 레벨 20 평민 과정.. 해보신 분들만이 격을 수 있는 그 엄청난 노력.. 재밌는 점은 동물을 사냥해 얻은 고기덩어리를 땅에 떨어뜨려놓고 '/요리' 라고 커맨드를 치면 고기가 음식으로 바뀌는 점.. 단순하지만 의외로 이것이 기억에 남는군요. 그 당시에도 텐트는 촌스런 느낌이었는데... 지금봐도 웃기는 군요 텐트는.. 당시엔 리니지도 그렇고 PK라는 계념이 있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