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퍼날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동차 와이퍼 날 처음으로 리필해본 후기 자꾸만 조수석 쪽 와이퍼가 시원찬게 닦이는게 불편하기도 하고 요즘같이 꽃가루가 많은 시즌에 닦아줄 일도 많은데, 앞으로도 장맛비가 올걸 대비하여 지난 겨울철부터 와이퍼를 바꿔오자 벼르고 있었습니다. 다만, 중간에 와이퍼 3000원~ 하는 광고를 보고 해당 사이트에서 3회분 총 6개를 구매를 하기도 했는데 사놓고 교체하길 미루다 미루다 막상 갈려고 보니 이 와이퍼가 호환이 안되는 것을 싸다고 막 주문 해 버린 것입니다. 길이만 생각했지 어느 차에나 다 맞을 걸 생각한게 후회 되었습니다. 그러다 오일 갈 때가 되어 오일 간 김에 와이퍼 요청을 했어야 했는데 이때에도 뒤늦게 와이퍼도 교체 할 수 있겠죠? 했다가 부품이 맞으면 교체 해준다고 했더니 역시나 부품이 없는지 교체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한쪽 창..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