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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45번째 포스트 공란 45번째 포스트 공란 더보기
비운의 게임 - 포가튼사가 2 온라인 서비스 종료 2007-05-08 작성된 포스트 포사2온 을 갖 대딩이 된 시절에 즐겼던 기억입니다. 그당시 오픈배타 라는 계념도 처음 알게 됬었고, 오픈배타를 참 오래한 게임이 아니었나 회상합니다. 포사는 처음 평민으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목표는 싸울아비. 맨손격투라는 점도 흥미있지만 발차기도 한다니깐 너무 끌렸습니다. 렙 20이 되어야 전직을 한다던... 그 레벨 20 평민 과정.. 해보신 분들만이 격을 수 있는 그 엄청난 노력.. 재밌는 점은 동물을 사냥해 얻은 고기덩어리를 땅에 떨어뜨려놓고 '/요리' 라고 커맨드를 치면 고기가 음식으로 바뀌는 점.. 단순하지만 의외로 이것이 기억에 남는군요. 그 당시에도 텐트는 촌스런 느낌이었는데... 지금봐도 웃기는 군요 텐트는.. 당시엔 리니지도 그렇고 PK라는 계념이 있어.. 더보기
모토로라 근황은 안좋다... 2007-05-07 작성된 포스트 사실 모토로라 라는 곳엔 특별히 관심이 없어, 이번에 저의 휴대폰이 크레이저 라는 사실 때문에 요즘 약간 관심이 가는 정도 입니다. 크레이저 싸게 샀지만, 폰의 디자인이라든지 기능면에서 나름 충실하기 때문에 누가 뭐래도 저는 좋게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폰을 샀을 무렵인 2월 중순 즈음부터 해서 지금까지의 동태로 보면 크레이저라는 폰은 공짜폰의 대명사화가 되버린지 오래입니다. 실제로 본인의 경우에도 공짜는 아니었지만 인터넷특판으로 싸게 구매 했지만 그 이후로 줄곧 가격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엔 공짜폰으로 전락한 모습을 보입니다. 54만원짜리 모토로라 휴대폰, 490원에 살 수 있다 SK텔레콤으로 신규가입하거나 번호이동을 전제로 이를 490원에 팔고 있다. .. 더보기
책 리뷰 - 나이프 2007-05-06 작성된 포스트 나이프 작가 시게마츠 키요시 출판 양철북평가 ★★★☆ 작가에 대해선 잘 모르고, 책의 소계로는 이지메와 관련된 책들 몇몇 발표한다고만 알고 있었다. 검색해 보니 꽤나 유명한 작가란다. [소년, 소녀를 만나다] [일요일의 석간] [안냥기요시코] 등 도 이 작가가 쓴 책이라고 한다. ( 책을 읽는 즐거움중 하나가 이렇게 작가의 다른 세계도 들여다 볼수 있다는 점 아닐까? ) 나이프는 이지메(집단따돌림) 에 대한 다양한 구성과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다섯편의 단편적 이야기들로 구성을 가진다. 각 장마다 다른 시각으로 보여주는 따돌림의 형태를 통해 따돌림 문제를 다양하게 보는 시각을 가지게 된다. 예로 당사자 뿐 아니라 방관자, 제3자 등의 입장으로 들여다본다는 느낌.. 그만큼 다.. 더보기
41번째 포스트 공란 41번째 포스트 공란 더보기
[음악이야기] 처음 만나는 세상 - 시각장애인 수희의 꿈 (해피빈 기부) 2007-05-05 작성된 포스트 처음 만나는 세상 By 윤도현&수희 한게임(네이버)의 기부사이트인 해피빈에서의 음악입니다. 윤도현과 수희가 함께 부른 노래입니다. 수희는 태어날 때부터 앞을 봇보는 시각장애인 입니다. 그래서 수희의 취미는 가장 자신있는 노래부르기 입니다. 노래를 통해 인터넷으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데, 후원을 해주시면 시각장애인용 PC를 기증한답니다. 지금은 많은 참여로 수희에게 PC는 기증했다고 합니다. 노래 제목인 처음 만나는 세상이란, 해피빈에서 하고있는 기부 캠페인 중 하나로, 주로 소외된 이들을 위해 맞춤PC를 지원합니다. 수희 뿐만이 아니라 계속적인 지원이랍니다. 해피빈에서 수희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인간극장에서 방식으로 진행되는 동영상이 있는데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 더보기
[음악이야기] 바나나쉐이크-허밍어반스테레오 Banana Shake by Humming Urban Stereo 2007-05-04 작성된 포스트 - (저작권 보호를 위해 노래 삭제 ㅠ_ㅠ) Banana Shake By Humming Urban Stereo 우연히 MP3P를 이용하다가 평소와는 다른 노래가 흘러나옵니다. 가사는 모르겠지만, 무언가 흥얼거리는 느낌.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자연스레 노래에 집중하면서 버스 안, 지나가는 창가를 바라보니 무언가 따땃해지는 느낌입니다. 이노래를 처음 접했을때의 기분이었습니다. 시끄러운 분위기 속에 mp3p로 가사는 신경쓰지 않고 음정을 따라하기에 정말 좋은 노래입니다. 저도 이 노래를 멜로디로만 들었었는데 그 가사 내용을 보고는 또한번 놀랬습니다. 뭔소린가 했더니 "휘저어~ 휘저어~" 라니..; 그렇다고 가사가 좋지 않다는 아니고 정말 귀엽고 재미있는 노래입니다. 마지막.. 더보기
38번째 포스트 공란 38번째 포스트 공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