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퓰리즘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물병원 부가가치세 면세를 모르고 있었다(반려동물 부가세) 2011-06-27 작성된 포스트 어렸을 때부터 강아지를 참 좋아했었죠 아마 한 4~5살때?저 강아지와 뽀뽀하고 찍은것으로 기억나는데, 사진은 이거밖에 없군요 큰고모인가 둘째고모인가 막내고모인가.. 아이 더러워~ 웃으면서 말했던 기억이 가물가물~ 한 8~9살때쯤인것으로 기억하는데 마당서 키우던 까순이?(기억이 가물가물) 갸도 엄청 좋아했었죠 그런데 어느날 집앞 밭에서 아버지랑 칭구분이랑 큰 마대자루를 매달고 열라게 패는것을 본적이 있습니다.(끔찍하죠 그땐 그랬습니다.) 그 뒤로 까순이가 안보이더라고요.. 울면서 어머니한테도 물어보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그날 저녁 뭔가 맛있는 국을 먹었는데.. 아버지는 좋은거라고 먹으라고 했죠.. 아주 맛있게 먹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나중에 커서 그때 기억이 그 까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