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성으로 떠나자~ 2011.07.20 작성된 포스트 7월 16일 정말 기대만땅으로 장성댐으로 출발한다. 날씨는 무쟈게 덥고, 장마 끝이라 그런지 입질도 없다...ㅜ.,ㅜ 옆에서 포인트 물어보던 잉어꾼도 울면서 접는다 ㅜ.,ㅡ 미안합니다. 상류족으로 가세요 작년 느믄나와 포인트 전멸이고... 새로운 포인트를 탐색하고 싶지만,, 더워서 이곳저곳 쑤시고 다니기도 귀찮고.. 채비 바꾸는 것도 귀찮고... 그냥 사진 연습만 하고 왔음 ㅎㅎ 떠날때 장성댐 특유의 4짜 후반, 5짜의 환상을 생각하며 갔지만.. 함동지에서 조기들 잡느라 시기를 놓친것 같음. 왼쪽부터 아부가르시아 Hornet Stinger 662m - 제일처음 베이트대 구입해서 쭉 쓰는데 뛰어나지도 않고 나쁜 것도 아니고 무난하게 꾸준히 활용 도요 코바블랙스패셜 - 스피.. 더보기 이전 1 다음